OBJET CANDLE
CLiFFNOTES x MARANG CANDLE
마랑 조각상 캔들
CLiFFNOTES x MARANG CANDLE
클리프노츠의 마레 향을 마랑 캔들 작가 한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고대 조각상 오브제 캔들입니다.
연소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며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을 켜 사용하면 촛농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굳어지는 모양으로 나만의 특별한 오브제가 됩니다.
SCENT
Marang's view
마레 향과 예술의 만남 : 고전 조각상 캔들의 조화
피렌체를 대표하는 아이리스 꽃의 향기는
피렌체 고전 조각상의 고혹적인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연상시킵니다.
또한, 흙내음이 표현된 파출리의 잔향은
고전 조각상의 영원함과 뿌리 깊은 자연 속 생명력의 상징과 닮아 있습니다.
캔들로 태어난 다비드 조각상
1504년 차가운 돌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이
캔들로 재탄생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꺼지지 않는 생명으로 타오르기를 희망하여 작품화 하였습니다.
비너스, 캔들로의 재탄생
사랑과 미와 풍요의 여신 비너스.
모성과 아름다운 여성성을 상징하는 비너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나를 기꺼이 태워 재가 되어도 후회없는
비너스의 모성애와 아름다움을 캔들의 본질과 연결하여 작품화 하였습니다.
Product Info
천연 소이왁스와 비즈왁스를 블렌딩하여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단단한 오브제 캔들로 제작되었습니다.
왁스의 특성상 온도와 습도에 의해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프로스팅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물티슈로 닦아주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형틀 자국이나 기포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제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How to use
01. 오브제 캔들은 연소 없이도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이 필요한 곳, 컬러 포인트가 필요한 곳에 받침과 함께 놓아주세요.
02. 별도의 커버가 없는 제품으로 연소 시 촛농이 흘러내립니다.
연소 시에는 반드시 불에 타지 않는 넓은 초받침을 사용해 주세요.
(재사용 가능한 유리나 스텐 재질의 초받침을 추천드립니다.)
03. 연소 시 심지를 5mm정도 남기고 자른 뒤 불을 붙여주세요.
04. 연소 중 캔들이 바닥에서 1cm 가량 남았을 시 사용을 중단해 주세요.
05. 뜨거운 곳에 보관하면 초가 녹아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통로'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마랑은
캔들 아티스트이자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작가 한류(韓流)가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작가 한류(韓流)는 캔들을 기본 소재로 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캔들 융합 예술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배송 안내
* 평일 오후 12시 이전 주문건에 한하여 당일 배송이 가능합니다.
* 배송 기간은 영업일 기준 2-4일 소요됩니다.
(주말, 공휴일은 배송일에서 제외)
*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일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상품준비중 단계에서만 취소 및 주문서 수정이 가능하며, 배송준비중 단계에서는 불가합니다.
* 교환/환불에 따른 내용은 홈페이지 하단 INFO -> 배송&교환/환불을 확인해 주세요.
OBJET CANDLE
CLiFFNOTES x MARANG CANDLE
마랑 조각상 캔들
CLiFFNOTES x MARANG CANDLE
클리프노츠의 마레 향을 마랑 캔들 작가 한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고대 조각상 오브제 캔들입니다.
연소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며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을 켜 사용하면 촛농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굳어지는 모양으로 나만의 특별한 오브제가 됩니다.
SCENT
Marang's view
마레 향과 예술의 만남 : 고전 조각상 캔들의 조화
피렌체를 대표하는 아이리스 꽃의 향기는
피렌체 고전 조각상의 고혹적인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연상 시킵니다.
또한, 흙내음이 표현된 파출리의 잔향은
고전 조각상의 영원함과
뿌리 깊은 자연 속 생명력의 상징과 닮아 있습니다.
캔들로 태어난 다비드 조각상
1504년 차가운 돌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이
캔들로 재탄생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꺼지지 않는 생명으로 타오르기를 희망하여 작품화 하였습니다.
비너스, 캔들로의 재탄생
사랑과 미와 풍요의 여신 비너스.
모성과 아름다운 여성성을 상징하는 비너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나를 기꺼이 태워 재가 되어도
후회없는 비너스의 모성애와 아름다움을
캔들의 본질과 연결하여 작품화 하였습니다.
Product Info
천연 소이왁스와 비즈왁스를 블렌딩하여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단단한 오브제 캔들로 제작되었습니다.
왁스의 특성상 온도와 습도에 의해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프로스팅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물티슈로 닦아주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형틀 자국이나 기포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제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How to use
01. 오브제 캔들은 연소 없이도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이 필요한 곳, 컬러 포인트가 필요한 곳에
받침과 함께 놓아주세요.
02. 별도의 커버가 없는 제품으로 연소 시 촛농이 흘러내립니다.
연소 시에는 반드시 불에 타지 않는 넓은 초받침을 사용해 주세요.
(재사용 가능한 유리나 스텐 재질의 초받침을 추천드립니다.)
03. 연소 시 심지를 5mm정도 남기고 자른 뒤 불을 붙여주세요.
04. 뜨거운 곳에 보관하면 초가 녹아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통로'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마랑은
캔들 아티스트이자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작가 한류(韓流)가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작가 한류는 캔들을 기본 소재로 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캔들 융합 예술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배송 안내
* 평일 오후 12시 이전 주문건에 한하여 당일 배송이 가능합니다.
* 배송 기간은 영업일 기준 2-4일 소요됩니다.
(주말, 공휴일은 배송일에서 제외)
*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일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상품준비중 단계에서만 취소 및 주문서 수정이 가능하며, 배송준비중 단계에서는 불가합니다.
* 교환/환불에 따른 내용은 홈페이지 하단 INFO -> 배송&교환/환불을 확인해 주세요.
추천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