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OLLABORATION

클리프노츠는 삶에서 예술을 조금 더 자주, 가깝게 느끼기를 원합니다. 
그 방식이 다양하고 또 경계없기를 바라기에 오브제, 회화, 사진, 브랜드 등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CLiFFNOTES X MARANG CANDLE] 마랑 조각상 캔들

2024-08-21
조회수 13


캔들 콜라보레이션 그 두 번째, 마랑 캔들과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오브제 캔들 마랑 조각상 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랑은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해 주는 통로라는 의미로 캔들을 기본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마랑 캔들의 대표인 한류(韓流) 작가님은 이태리 피렌체 트릴로 예술대학에서 예술경영을 공부를 하고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리더십최고위과정 교수를 거쳐, 현재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 예술 최고위과정 전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눈앞의 이익만 쫓지 않고 예술과 사람을 사랑하는 진심!]으로 캔들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이태리 피렌체에서 첫 캔들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2018년 12월 국제융합예술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의 캔들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4월 동국대 미래융합예술가상 수상, 2020년 7월 제 27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로서 국제작가상을 수상하기도했습니다.


그동안, 국내외에 수많은 제자를 양성해 왔으며, 다수 대기업과 대학 특강도 하고 있는 한국 캔들계의 권위자입니다. 특히, 캔들 소재를 기본으로 하면서 그 바탕위에 다양하고 창의적인 캔들 융합예술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 이름과 같이 한국 캔들의 한류화(韓流化) 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류 작가님은 클리프노츠의 4가지 향 중에서도 특히나 마레 향이 피렌체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류) 피렌체를 대표하는 아이리스 꽃의 향기는 피렌체 고전 조각상의 고혹적인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연상시킵니다. 또한, 흙 내음이 표현된 파출리의 잔향은 고전 조각상의 영원함과 뿌리 깊은 자연 속 생명력의 상징과 닮아 있습니다.


내추럴한 회색을 사용해 조각상의 돌을 표현하였고 표면에 불규칙한 텍스처를 추가하여 마레 향의 특징인 봄비가 내린 후의 흙의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고대 조각상 모습 자체만으로도 오브제의 역할이 충분히 하지만 본질인 캔들로서의 의미가 더해져 오브제 그 이상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마랑 캔들의 철학이 담긴 조각상 캔들은 온라인 론칭 기념으로 8월 한 달 동안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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